
[정민규 기자] 배우 이세영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7위를 달리고 있다. 이세영은 15일 오전 9시 57분 기준 658표를 얻어 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여자연기상 부문 1위는 배우 안은진으로 5919표 득표, 35.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손예진(5736표, 34.7%), 3위는 고윤정(977표, 5.9%)이다.
이어 4위 서예지(963표, 5.8%), 5위 박은빈(930표, 5.6%), 6위 임윤아(693표, 4.2%), 7위 이세영(658표, 4%), 8위 수지(164표, 1%), 9위 김혜수(103표, 0.6%), 10위 송지효(94표, 0.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송혜교, 신혜선, 유이, 이유비, 조보아, 고민시, 황정음, 신세경, 이청아, 김고은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1인 2역’ 못지않은 ‘극과 극’인 상반된 면모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이세영이 맡은 박연우는 대외적으로 이조판서 박대감댁 금쪽같은 외동딸이자 나이가 차도 혼인하지 못한 한양 제일의 ‘원녀’이지만, 암암리에 손재주를 활용해 의복과 자수를 지어 판매하는 ‘호접 선생’으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이세영은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해나가는 박연우 역을 통해 말괄량이 같은 모습부터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인의 면모까지 오색찬란한 면면들을 그려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오는 11월 24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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