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에녹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6위에 올라 있다. 에녹은 25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8526표를 득표, 4.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85260표, 46.2%), 2위는 박지현(28011표, 15.2%), 3위는 포레스텔라(16570표, 9%)이다.
이어 4위 리베란테(11653표, 6.3%), 5위 정동원(9844표, 5.3%), 6위 에녹(8526표, 4.6%), 7위 송가인(7512표, 4.1%), 8위 손예진(3758표, 2%), 9위 이찬원(3540표, 1.9%), 10위 조용필(2844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양지은, 김지훈, 남궁민, 안은진, 나문희, 남진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에녹은 지난 18일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에녹은 지난 8월부터 ‘레베카’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으로 관객을 만났다. 지난 2021년 ‘레베카’ 여섯 번째 시즌에서 열연했던 에녹은 2년 만인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에 귀환해 더욱 깊어진 연기와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녹은 뮤지컬 ‘엑스칼리버’, ‘팬텀’, ‘경종수정실록’,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이프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뮤지컬 배우로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에녹은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창원, 청주, 인천, 대구, 대전, 성남 등 ‘불타는 트롯맨 TOP7 콘서트’ 전국투어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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