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12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이번 CPI 발표가 금리 변동에 변수가 될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면 금리 인상요인은 점점 희박해 질 것이라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회적인 통계치 보다는 대국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금리가 인하된다는 전제에서 시각을 넓히는 것도 조심해야 할 일이지만 인상된다는 전제에서 소극적으로 임하는 것도 재고해야할 상황이다.
금리 인하나 동결, 인상 같은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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