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장동건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11위에 올라 있다. 장동건은 26일 오전 10시 5분 기준 43표를 얻어 1.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최수종(518표, 21.6%), 2위는 한석규(516표, 21.5%), 3위는 송강호(256표, 10.7%)이다.
이어 4위 이정재(213표, 8.9%), 5위 나문희(212표, 8.8%), 6위 김영옥(149표, 6.2%), 7위 고현정(100표, 4.2%), 8위 유해진(98표, 4.1%), 9위 정우성(87표, 3.6%), 10위 백윤식(74표, 3.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동건, 성동일, 김응수, 차화연, 이영애, 이덕화, 윤여정, 고두심, 김희애, 이경영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주연의 영화 '보통의 가족'이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가 주연을 맡았다.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는 오는 1월 4일(목)부터 1월 15일(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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