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4'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4'는 2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28표를 얻어 3.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217표, 30.5%), 3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201표, 28.2%), 3위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92표, 12.9%)이다.
이어 공동 4위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31표, 4.4%)이다. 그리고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4'가 28표, 3.9% 득표율로 공동 6위에 랭크돼 있다.
한편 지난 20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트렌드코리아 2024’의 공저자인 전미영 연구위원 초청강연으로 제22회 런앤그로우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강연은 2024 트렌드코리아의 내용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SW)시장 변화 등 산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인사이트를 짚었다.
전 위원은 불확실성의 허들을 뛰어넘는 2024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로 ▲분초 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간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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