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양지은이 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양지은은 2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672표를 얻어 40.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여자가수상 부문 1위는 송가인(731표, 44.4%), 3위는 홍지윤(86표, 5.2%)이다.
이어 4위 홍자(52표, 3.2%), 5위 은가은(27표, 1.6%), 6위 아이유(20표, 1.2%), 7위 에일리(11표, 0.7%), 8위 금잔디(10표, 0.6%), 9위 블랙핑크 제니(9표, 0.5%), 10위 린(8표, 0.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정미애, 아이브 안유진, 안설아, 이효리, 정다경, 블랙핑크 지수, 에스파 카리나, 화사, 선미, 트와이스 쯔위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양지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격, 양지원과 대결을 펼쳤다.
‘엄마의 노래’를 선곡한 양지은은 “섬마을의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의 이야기다. 실제 저희 부모님이 그렇다”라며 선곡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가 하면, 무대가 시작되자 깊은 몰입도와 함께 독보적인 보이스로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현장을 감탄으로 가득 채운 양지은은 부모님을 위한 노래로 감동을 안기며 100점을 획득했고, 금잔디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 최고의 엄마 노래를 들은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완벽한 무대로 ‘화밤’을 접수한 양지은은 최근 신곡 ‘연정’을 발매한 것은 물론, 콘서트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트로트 여제’의 빛나는 활약상을 보이며 2023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지은은 1월 20일 명화 라이브홀에서 ‘2024 양지은 콘서트’를 개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일 0시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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