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박지현이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다. 박지현은 2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1811표를 얻어 31.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팬북대상 부문은 2024년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펜북대상 부문 2위는 포르테나(1507표, 26.2%), 3위는 리베란테(1302표, 22.7%)이다.
이어 4위 송가인(331표, 5.8%), 5위 포레스텔라(296표, 5.2%), 6위 장민호(175표, 3%), 7위 정동원(160표, 2.8%), 8위 조용필(107표, 1.9%), 9위 이찬원(49표, 0.9%), 10위 임영웅(9표, 0.2%) 순이다.
한편 박지현은 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년 맞이 '화요 大기획' 6부작 중 첫 번째 '10대가수가요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3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을 비롯해 최수호, 김수찬, 박구윤, 송도현, 현숙 그리고 나상도 아버지 김환균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8등신 남진'으로 변신한 박지현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에 남진을 능가하는 능청스러운 매력, 물 만난 댄스까지 장착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일 0시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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