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한식 무한리필을 즐길 수 있는 포항 산림 온실 정원을 소개한다.
포항시에 연간 약 15만 명 이상이 방문해 포항의 명소로 자리 잡은 정원이 있다. 바로, 포항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약 4만 9천m² (약1만5,000평) 규모의 산림 온실 정원이다.
이 정원은 2년 전 민간정원으로 등록됐으며, 거대한 규모의 온실 정원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계절 열대우림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대형 온실 식물원에는 야자수 등 76종, 총 3,000여 본의 식물이 식재돼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다.
식물원 내에는 어디서든 정원 전망이 보이는 카페는 물론, 식물 판매장과 한식 뷔페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곳에서 운영하는 뷔페식당은 지역에서 자체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음식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각종 한정식과 초밥, 디저트 류까지 총 30여 가지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비용은 성인 기준 단돈 만 원이다. 식사와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2024년 새해 정원 여행을 떠나본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