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훈 기자]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동행’의 오픈 리허설 및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효성 반포빌딩 대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 상무, 가온 솔로이스츠 강자연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장윤권, 여예슬, 비올리스트 백승희, 황승묵, 첼리스트 김아영 그리고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참석했다.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동행’은 효성컬처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리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 건강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통합 실내악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됐다.
이번 콘서트는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특히 아이들과 그 가족, 특수 교육 종사자들에게 공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오랜 기간 동안 예술 분야와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써왔으며, 특히 가온 솔로이스츠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으로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동행’ 역시 이번 공연의 수익은 장애 연주자의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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