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돼지 특수부위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충청북도 청주시.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꼬마 손님까지 전 연령층의 각별한 애정을 받는 오늘 메뉴의 정체는 바로 한국인의 소울푸드 돼지고기구이. 육즙 폭발 삼겹살부터 목살까지 최대 10일간 저온 숙성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잡아 마성의 매력 자랑한다.
그런데 여기, 손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또 다른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송이살'. 이름처럼 송이버섯과 생김새가 비슷한 송이살은 돼지 목살에서 생산하며 한 마리당 100g 내외로 나오는 특수 부위다. 마치 소고기 같은 맛에 지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얇게 저미는 것은 필수 과정이다.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돼지고기 메뉴로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했다는 김주일(41) 사장님. 고기 척척박사 사장님이 대박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그뿐만이 아니다.
삼겹살과 최고의 단짝인 상추부터 청경채, 적겨자 등 총 12가지 쌈 채소가 무한 리필이라는 것. 손님들은 취향 따라 입맛 따라 돼지고기와 어울리는 채소를 마음껏 조합해 먹을 수 있다.
요즘처럼 채소 가격이 비쌀 때 무한정 제공할 수 있는 이유를 물어보니, 직접 채소 농사를 직접 짓고 있다는 옆집 부자. 구슬땀 흘려가며 일군 대박! 오늘의 옆집 부자를 함께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