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극적인 반전인 이뤄질 것 같다. 인물관계도가 변할 뻔 했던 태희의 출생의 비밀이 풀린 것이다. 일요일 예고 영상에서는 태희는 염전무를 상대로 "아빠가 아니다"라면서 장숙희에게 속았다고 직격탄을 쐈다.
이 소석을 들은 염전무는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했던 태희가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하자 폭주해 장숙향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하며 반발한다. 장숙향의 가스라이팅 돼 로봇처럼 움직이던 염전무는 달라진 태도를 보일 것 같은데 앞으로 횟수가 거듭될수록 변신한 모습이 나올 것 같다.
이런 와중에 태민과 태호 형제의 회사 살리기 프로젝트가 태산을 부활시키고 이효성은 다시 복직 수순을 받게 된다. 효성은 현재 빚더미에 올라 앉았는데 직장에 다시 복귀하면서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행인 것은 이선순이 하는 팥죽집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얻는 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효심이 생부찾기라고 할 수 있는데 가족들 사이에도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남경읍의 존재감이 차회에서는 드러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관전포인트가 또 있다. 진범이 태민의 아버지를 살해한 진짜 범인인지의 여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