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김호중이 '택시충돌'을 낸 후 매니저를 대신 경찰에 출석하게 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16일 경찰은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이 사고를 낸 것은 음주운전이 아니라 공황이 심하게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은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소속사 측은 입장문에서 매니저가 경찰서에 대리로 나간 것도 소속사 사장이 지시했다고 전 한 바 있다.
김호중 교통사건은 진실 여부와 무관하게 파장이 큰 것 같다. 오센에 따르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이 OSEN에 “김호중에 대한 기촬영분은 없으며, 촬영 계획 또한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또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김호중이 출연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도 김호중 분량을 편집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김호중은 편셰프로 참여해서 시식 품평회를 하는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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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