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6월 네티즌 어워즈 3일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달 박지현, 황영웅, 손태진의 대세 대결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세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다. 어워즈 대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체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들이다.
3일 오후 5시 32분 현재 남자가수상 1위는 황영웅(16895득표)이다. 2위는 박지현(16856득표)이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손태진(8023득표)이다.
현재 박지현과 황영웅이 엎치락 뒤치락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손태진 팬덤 또한 기세를 몰아치며 두 스타를 뒤쫓고 있다.
특히 방송, CF 등 공중파에서 맹활약하며 '전성기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지현과 공연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강철의리' 팬덤과 함께하고 있는 황영웅,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수려한 외모로 TV는 물론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공전의 히트중인 손태진이 펼치는 삼파전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박지현 황영웅 손태진이 현시점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획득한 투표수를 합치면 4만표 이상이다. 그야말로 팬들의 '선업튀'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이 스타를 업고 날아가는 형국이다.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4만표의 가치가 대단한 것은 물질에 물들지 않은 순수 표심이 작동했다는 것이다. 네티즌 어워즈의 특징은 어떤 물질적인 조건이 없이 준비할 것은 오로지 팬심 밖에 없다는 것이다.
4만표 행진이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게 느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벌써부터 초반 기세잡기에 한창인 세 스타가 6월을 얼마나 뜨겁게 달굴지 지켜봐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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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