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8일 에이치브이엠이 상장된다. 에이치브이엠은 6월에 실시한 공모주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셈이다.
에이치브이엠은 공모가가 1만8천원으로 청약 당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국내외 2천2백여개 기관이 참여한 수요예측 경쟁률은 837.2대1을 기록했다.
허수성 청약방지 제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공모가 희망범위가 1만1천원에서 1만4천2백원 이었는데 1만8천원으로 확정된다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상단을 휠씬 초과한 가격에 확정됐다는 점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상장일의 성적표이다. 공모주 시장에서 바늘구멍같은 경쟁률을 보였거나 아니면 로또 보다 더 빡빡한 경쟁률을 보였다 하더라도 상장일 성적이 저조하면 소용이 없다.

많은 주식들이 상장일에는 힘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공모가 대비 300% 상승이라는 고지는 쉽게 점령하기 어렵다. 이른바 따따블이라는 정상은 올라기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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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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