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6거래일 하락을 딛고 상승마감한 가운데 월요일 장에서도 강세를 이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미반도체는 5일 16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5200원(+3.25%) 상승한 것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5일 장에서도 15만8000원까지 장중 내리면서 하락세를 잇나 했지만 결국 반등으로 마쳤다.
관건은 한미반도체가 반격을 이어갈지 여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 5일 외국인이 23만9521주를 기관이 3만6841주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7만5876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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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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