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고 김민기 전 학전 대표의 발인이 거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그의 제자인 장현성 설경구 황정민 등이 배웅했다.
김민기의 발인식은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 이후 고인의 영정은 서울대 병원 인근 대학로 아르코 꿈밭으로 이동해 극장 내부와 마당을 둘러봤다. 학전 출신 예술인들이 김민기 전 대표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박학기 방은진 김대명 등이 자리를 지켰다. 이날 설경구와 장현성은 오열하며 슬픔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 김민기 전 대표는 아침이슬 상록수 등의 노래를 작곡했다. 또 지하철 1호선을 연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고 김민기 전 대표는 문화예술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전이 배출한 최고의 가수로는 고 김광석 등이 있다.
고 김민기는 시대의 거목으로 많은 예술작품과 노래를 남겼다.
유인촌 장관은 23일 고인의 빈소를 찾아 "우리 시대를 대변한 예술가"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조용필과의 만남 등은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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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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