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자료사진. CBC뉴스 DB.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411/478739_288661_244.jpg)
[CBC뉴스]전국철도노조가 태업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이 총파업 경고 선언을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호선에서 8호선까지를 운영하는 회사로 노조는 구조조정 반대와 임금인상요구를 하며 새달 6일 파업 돌입을 선언한 상태이다. 제1노조는 파업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섭이 결렬될 경우 파업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서울지하철 노조는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20일 출근길부터 단체행동을 개시한다고 한다. 준법투쟁은 매뉴얼대로 정차나 휴게시간을 엄격히 지키는 운행으로 일부에서 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철도노조의 준법투쟁으로 인해 수도권 전철이 20분 이상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한편 철도노조는 "21일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25일부터 지구별 야간총회를 거쳐 12월 초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철도노조 요구는 △4조 2교대 전환 △개통노선에 필요한 인력 등 부족인력 충원 △정부가 정한 그대로 기본급 2,5% 정액인상 △231억 임금체불 해결 △공정한 승진제도 도입 △외주화 인력감축 중단 등이다.
철도노조는 안전일터지키기 조합원 행동 돌입을 한 바 있다. 안전일터 지키기는 작업 중 뛰어다니지 않고, 보수품 유용을 금하고, 선로변 작업시 열차감시자를 배치하고, 휴게시간을 지키고, 3인 이하에서는 차상작업을 금하고, 승객 승하차 확인을 철저히 하고, 사다리 작업규정에 따라 2인1조 작업, 2.35m 이상 작업을 금하고, 역 정차시간을 지키고, 운전 중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