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철도노조가 태업으로 열차가 시간별 약 10분~20분씩 지연 운행돼 출근길 대란이 예상된다.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날씨에 엎친데덮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18일부터 태업에 돌입했다.
코레일 측은 "철도노조의 태업 예고로 11월18일부터 일부 열차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공지문을 냈다. 코레일 측은 "바쁘신 여객께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불편은 특히 출근시간 더한데 아마 열차를 타면 평소보다 사람이 더 붐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하거나 출근길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행동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열차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은 이로 인해 불편이 배가됐다.650대 전철 중에서 100대 이상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민들은 출근길 지연과 함께 추위까지 겹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철도노조는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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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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