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자료사진. CBC뉴스 DB.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411/478725_288640_248.jpg)
[CBC뉴스] 철도노조의 태업으로 인해 퇴근길이 큰 혼잡을 이룰 것 같다. 철도노조 2일차 태업이다.
특히 지하철이나 국철로 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려가 되는 사항이다.
또 추운 날씨에 러시아워에 교통까지 여의치 않은 점은 큰 곤란이라고 할 수 있다.
코레일은 지난 17일 "철도노조의 태업 예고로 18일 월요일부터 일부 열차 및 전동열차가 지연될 수 있으니 바쁘신 고객님께서는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업 기간 중 승차권 환불(취소) 시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코레일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철도 노조 태업 예고에 따른 안내를 발표한 바 있다.
코레일 측은 다른 교통수단도 고려하라는 권고를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태업을 해도 이렇게 위축이 되는데 파업이 시작된다면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늘 첫차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된 수도권 전철 1천130여 대 중 28%에 달하는 320여 대가 20분 이상 지연운행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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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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