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현재 태업을 진행중이다. 사실 태업이나 준법투쟁만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은 고조되고 있다. 22일 출근길도 이로 인해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대란까지는 아니지만 불편하다는 느낌을 준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3일차 준법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충원 1인승무제 도입진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서울지하철은 125대가 20분 이상 지연됐다고 알려졌다. 코레일은 오늘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수도권전철 470여대 가운데, 20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14대라고 밝혔다고 한다.
철도노조가 예고한대로 새달 5일부터 파업이 진행되고 6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면 교통대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철도와 지하철의 동시파업이 진행된다면 시민들이 우려하는 상황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노조가 만약에 파업을 강행한다면 동시파업은 8년만의 일이라고 한다.
철도노조는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인력 충원과 노사합의 이행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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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