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정서주, 정동원, 전유진이 각각 부른 '물레방아 도는데'(원곡 나훈아)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세 10대 스타가 삼인삼색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정서주가 노래를 부를 땐 베테랑 레전드급 가수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노래가 수준급이며 수긍이 간다는 의미일 수 있다. 정서주가 '물레방아 도는데'를 부를 때 모습을 살펴보면 심사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생각난다.
정서주는 이노래를 부르면서 청아한 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감성과 음의 색깔이 조화를 이뤄 현란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음색이 미쳤다라는 말을 유도해 냈다. 우아하게 물레방아 도는 모습을 느끼게 한 수준이었다.
정동원이 부른 물레방아 도는데 명불허전의 버전으로 손꼽힌다. 듣는 순간 잘한다라는 말 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노래를 잘 해석했다는 것이다 한 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가슴이 먹먹해진다는 반응이다.
깊은 울림이 있다면서 보물이라도 평가도 잇따랐다. 정동원 노래에 사로잡혀서 무엇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놀라움으로 인해 또 듣는다는 평가가 쏟아기지도 했다. 감동이 뭉클 올라온다는 힐링 보이스의 대명사라는 평가이다.
전유진은 동료가수들도 탄성을 지를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 전유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들은 팬들은 소름과 벅참이 밀려온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이라는 한국 특유의 애절한 색깔이 넘치는 목소리라는 평가도 있었다.
기교와 몸짓이 없는 자연스러운 꾸미지 않은 목소리는 정통 트롯을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들을수록 진국이며 단아하게 부르는 목소리는 심금을 울리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인상적인 느낌을 줬다.
한편 7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정서주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정서주는 32465표를 득표해 여자가수상 1위에 랭크돼있다.
전유진은 850득표로 여자가수상 10위에 올라 있다.
정동원은 9430득표로 남자가수상 8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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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