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주초장에서는 11만원선에 안착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반도체는 9일 3.43%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대비 3600원 오른 셈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종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1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5거래일 모두 장중 고가로 11만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종가에서는 10만원대에 자리잡은 것이다.
한미반도체는 9일 장에서도 11만4600원까지 올랐지만 1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전일 하락마감후 반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이 미국 반도체주들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받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반도체 이슈를 반드시 체크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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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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