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지난 8일 방영된 TV조선 '미스쓰리랑' 전북고창수박을 놓은 대결에서 정서주가 양보를 하지 못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수박당 충전을 위한 대표선수로 정서주는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여름에 태어났다면서 여름 하면 수박이고 정서주라고 밝혔다.
정서주는 여름에 모자로 쓰는 것도 수박뚜껑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모자는 수박 뚜껑만한게 없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서주는 보릿고개를 불렀지만 보릿고개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충성심을 보였음에도 수박의 주인은 황민호가 됐다.
한편 정서주는 최근 팬덤 동분서주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15일 현재 정서주는 여자가수상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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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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