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혁신적 항공기 운항 규정에 22일(미국 현지시간) 환영을 표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발행하는 특별 연방항공규정("SFAR")은 미국 항공 시스템에 Joby와 같은 항공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요건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회사가 항공기 형식 인증을 받은 후 미국에서 상업용 여객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 조비 설립자 겸 CEO는 "오늘 발표된 이 규정은 미국이 청정 비행의 개발과 채택에 있어 글로벌 리더십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일정보다 일찍 발표하는 것은 규칙 제정 팀의 헌신, 조정 및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FAA는 또한 이 규정이 조종사가 단일 비행 제어 세트로 동력 리프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조종사가 고충실도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는 조비의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또한 규칙 제정에는 헬리콥터 기반 에너지 비축 요건과 같이 조비의 상업적 운영을 뒷받침할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2024년 5월에 법으로 서명된 2024년 FAA 재승인법에는 부분적으로 SFAR을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영공 시스템에 전기 및 수소 전기 항공기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의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최대 시속 200마일의 속도로 조종사와 승객 4명을 태울 수 있도록 설계된 Joby 항공기는 헬리콥터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일부와 작동 중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고속 이동성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간) 6.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모처럼 6달러 선을 넘은 것이다. 이는 전일보다 0.81% 오른 가격이다. 6달러 고지에 오른 것은 지난 8일 이후 처음이다. 22일 장후 After-Market에서는 0.81% 오른 6.2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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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