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기 에어택시 개발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자사 비행 아카데미가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Part 141 인증을 획득했으며, Part 5에 따른 항공 운영 자발적 안전 관리 시스템(SMS)에 대한 FAA의 승인을 받았다고 3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FAA Part 141 인증은 조비 에비에이션 아카데미(Joby Aviation Academy)가 효율적인 방식으로 조종사 훈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상업용 에어택시 운영에 앞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조종사 인력을 키운다는 데 기여한다는 사측 설명이다.
조비가 상업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를 진행함에 따라, 미래의 조종사들은 Joby Aviation Academy의 모든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개인 조종사 자격증, 계기비행 자격증, 상업 조종사 자격증, 그리고 공인 비행 강사 과정이 포함되며, 이는 Joby 또는 기타 항공사에서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조비의 운영 책임자인 보니 시미(Bonny Simi)는 “전기 에어택시 상업화를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또 다른 두 가지 과제를 완료하게 되어 기쁘다. 전직 항공사 조종사로서, 앞으로 비행 아카데미가 더 많은 과정과 학생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훈련 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이 항공 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비는 Part 5 항공 운영 자발적 SMS 승인을 받음으로써 안전 문화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FAA는 Part 135 운영자들에게 SMS 의무화 규정 준수 기한을 몇 년 후로 설정했지만, Joby의 Part 135 운영은 기한보다 몇 년 앞서 이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에어택시 운영자를 위한 SMS 요건에는 명확한 안전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팀원이 안전 문제를 보고하도록 장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포함된다.
보니 시미는 “FAA의 Part 135 운영에 따른 SMS 승인으로, 계획된 운영을 위한 강력한 안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Part 141 인증과 Part 5 항공 운영 SMS는 Joby가 자사 에어택시 서비스 출범을 위해 준비 중인 필수 요건이며, 이는 2024년 6월에 발표된 ‘Pre-Flight Checklist: Joby Air Taxi Operations 소개’ 프레젠테이션에서 설명된 바 있다.
조비의 Part 5 항공 운영 SMS는 현재 개발 중인 기업 SMS(Enterprise SMS)의 일환으로, 항공기, 제조, 운영, 유지보수, 비행 훈련을 포함한 모든 영역을 포괄하며, 정보를 교환해 항공기와 운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3일(미국 현지시간) 장에서 3.21% 내린 7.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2일에도 9.39% 하락한 바 있다. 2거래일 연속 내림세인 셈이다.
그전까지 지난달 27일과 29일에는 2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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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