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진=CBC뉴스 DB.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410/477084_286623_2229.jpg)
[CBC뉴스] 글로벌 코인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대통령 선거 이슈와 금리 변동 등 사안들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인공지능(AI)와 연계에 대한 언급도 잦아지고 있는 듯하다.
올해 코인 생태계는 현물 ETF 승인과 RWA(실물연계자산) 등 큼지막한 사안들이 줄지어 발생하면서 ‘정보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올해 11월 14일, 서울에서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만나보세요” UDC 홈페이지에 쓰여있는 '워딩'이다.
가을과 함께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이하 UDC)가 찾아온 것이다.
두나무를 이끌어 온 이석우 대표는 지난해 UDC 행사 당시 클로징 스테이지에서 “6년 동안 UDC를 계속 가꾸고 준비를 하는 과정이었는데 내년에도 UDC2024로 찾아뵙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UDC에 다녀간 참가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2만3100여명 이상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수는 1386개 이상이다. 총 세션 수도 190개 이상이다. 누적 시청 수는 160만을 넘어섰다.
이 행사에는 블록체인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참여해 블록체인의 미래와 실질적 응용을 논의하며, 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생태계 전반에 걸쳐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연사로는 조르디 알렉산더 맨틀 수석 알키미스트, 안젤라 앙 티알엠랩스 수석 정책 자문관, 마이클 케이시 DAIS (분산형 AI 협회) 협회장, 로렌 차이 아이오텍스 대표, 분형 찬 도이치은행 아태지역 보안 & 기술 변호 및 은용 혁신 사업 총괄 책임 등이 참여한다.
연사들만 놓고 봐도 코인계 최신 핫 이슈를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창구가 될 것 같다.
이석우 대표 의지가 반영된 '지점'
이석우 대표는 UDC가 처음 선보이던 2018년 당시 웰컴 스피치에서 “단순히 암호화폐 거래소에 머물지 말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행사가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이 대표의 언급처럼 약 6년이 지난 현재에도 UDC는 생태계 사이사이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이석우 대표의 코인 생태계를 향한 ‘기여 의지’가 반영된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코인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이 때에 향후에도 정보 비대칭성 해소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듯한데 두나무와 UDC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질 것 같다.
이석우 대표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는 점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꾸준한 교육프로그램과 저변 확대 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 시켰다. 또 적극적으로 스피커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규제에 대응했다.
더 큰 시장에 대한 청사진 하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을 기울였다.
UDC는 이러한 염원이 종합적으로 실천되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개최되는 UDC2024 또한 그 흐름을 함께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