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1위에 랭크됐다.
10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종료한 가운데 드라마대상에서 tvN '선재 업고 튀어'(24,687표 73.2%)가 5개월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이 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tvN ‘사랑의 불시착’과 연속 우승 타이 기록이다.
다만 단순 투표수만 놓고 본다면 선재 업고 튀어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역사상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드라마이다.
즉, 유의미한 기록을 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0월 드라마대상 2위는 tvN ‘눈물의 여왕’(4,119표 12.2%)이다.
3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1,975표 5.9%)가 이름을 올렸다.
4위에 KBS2 ‘개소리’(1,024표 3.0%)가 랭크됐다.
드라마대상 5위부터 10위까지는 SBS ‘굿파트너’(714표 2.1%) Genie TV '나의 해리에게'(446표 1.3%) TV조선 ‘DNA 러버’(342표 1.0%)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194표 0.6%) SBS ‘지옥에서 온 판사’(148표 0.4%) TVING ‘우씨왕후’(99표 0.3%)이다.
주옥 같은 드라마 속에서도 선업튀의 힘은 여전히 굳건한 편이다. 이번 관심은 눈물의 여왕과의 자존심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