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정소민은 최근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남사친에서 남친으로 변하는 과정을 여성의 관점에서 잘 그려내 호평을 받은 것이다. 무관심에서 급관심으로 돌아서는 과정을 매우 심도있고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이다.
정소민이 아니면 무뚝뚝한 애교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극중에 석류는 엘리트 의식이 강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을 가진 소유자이다. 일면 까다로우면서도 매우 적응을 잘하는 현실감이 뛰어난 여성이기도 하다.
정소민은 극중 여주인공역을 하면서 공감을 많이 느꼈다고 털어 놓은 적이 있다. 정소민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환혼과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면서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정소민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1일 오후 5시 57분 현재 정소민은 584득표로 여자연기상 2위에 올라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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