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종료한 가운데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가 명작대상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명작대상은 국내 명작 드라마들을 아우르는 부문으로 어사와 조이가 10월 선두에 올랐다. 12661득표 39.6% 득표율이다.
SBS '마이 데몬'(5,268표 16.5%)은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JTBC ‘킹더랜드’(4,117표 12.9%)이다.
4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3,269표 10.2%)이 차지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679표 8.4%) MBC '연인'(2,263표 7.1%) MBC ‘옷소매 붉은 끝동’(628표 2.0%) tvN ‘도깨비’(626표 2.0%) tvN ‘사랑의 불시착’(314표 1.0%) tvN ‘미스터 션샤인’(127표 0.4%)이다.
한편 김혜윤은 어사와 조이에서 조선시대 기별부인, 즉 이혼녀를 열연하여 깊은 인상을 주었다. 옥택연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면서 탐관오리들을 혼쭐내는 모습은 통쾌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혜윤의 개성이 뚜렷하게 빛나는 드라마여서 방영된 지 시간이 지나도 화제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 2위 마이 데몬의 공격을 어떻게 방어하느냐가 관전포인트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