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면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날 계엄선포 이후 국회에서는 군부대가 본관 본청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공수부대가 국회 후문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회로 헬기가 착륙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군경에게 말씀드립니다.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서는 절대 안됩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군을 향해 경고를 하기도 했다. 또한 비상계엄령은 헌법과 법률에 전혀 맞지 않다고 전했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과 함께 싸우겠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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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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