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했다. 국회공보국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장에 착석했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과 군과 충돌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 후문에서는 공수부대가 진입하려하고 이를 시민들이 저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회 앞에서는 시민들과 경찰은 몸싸움을 벌이며 아수라장을 연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MBC에 따르면 교육부 대변인실에 따라면 담당부서에서 휴교여부를 검토중이라는 소식까지 나왔다.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버스 3~4대가 나와 서울방향 이동중이라는 MBC 보도도 있었다. 밤11시에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이 발표됐다.
포고령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무장계엄군이 국회 경내 본청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서는 이를 막기위해 집기 등을 동원해 군인들을 막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국회에는 헬기가 착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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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