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동훈 대표는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우리 당 의원들도, 지지자들도 엄정한 현실과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의 위헌적인 계엄을 옹호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부연했다. 대통령을 비롯해 위헌적 계엄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나라에 피해를 준 관련자들은 엄정하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 대표는 "당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을 다시 요청한다"며 "어제 최고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사태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인 우리 당의 정신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의총에서 당론 결정시, 당대표에게 사전에 알리고, 당대표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매번 당대표도 모르게 당론이 결정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7일 표결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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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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