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합동참모본부가 2차계엄 우려 안해도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군병력 이동을 확인하고 승인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2차계엄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군인권센터는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오는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지난 4일 받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계엄 우려에 대해 의원들에게 국회 경내를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비상대기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정지에 대해 언급했다.
한 대표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불법적으로 관여한 군 인사들에 대한 인사조치 조차하고 있지 않고, 여인형 방첩사령관 조차 인사조치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번 비상계엄이 잘못이라고 인정하지도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에는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이 재연될 우려가 크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큰 위험에 빠뜨릴 우려가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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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