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고발 사건 직접 수사를 지시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등 혐의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다고 보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라는 것이다.
또 "심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찬규)에 사건을 배당하고 윤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지시했다."라는 것이다.
한편 박병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짓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쿠데타 시도이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 아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대법원은 [계엄선포 관련 사태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에서 "어젯밤 갑작스런 계엄선포 등 국가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계엄이 해제된 데 대해 국민과 함께 안도하는 바입니다. 사법부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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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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