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JTBC '특집 썰전'이 설 연휴 저녁을 뜨겁게 달구며 정치적 논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어제 방송된 3회에서는 MC 김구라의 진행 아래 전원책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논객으로 등장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은 '여야의 밤' 코너에서 부정 선거 이슈와 관련한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이 진행된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와 박범계 의원이 내란죄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전 변호사는 민주당에 불리할 것이라 주장했으나, 박 의원은 김용현 전 장관의 증언이 윤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구라는 권력 집중형 대통령제의 한계에 대해 언급하며, 개헌 이슈를 논의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정치인의 자질을 강조했으며, 박범계 의원은 대통령 중심제가 우리나라에 맞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의원은 대통령이 책임지고 권력을 행사하되, 이를 견제할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페셜 코너 '여야의 밤'에서는 부정 선거 음모론에 대한 견해가 교차했다. 조정훈 의원은 객관적인 검증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신장식 의원은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졌다고 반박했다. 김한규 의원은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JTBC '특집 썰전'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