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박나래와 배우 이현욱이 고등학교 동창으로서 20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등학교 얼짱 출신 원경 부부와 수랏간 박상궁'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나래와 이현욱은 고교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같은 반이었음을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나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본다"며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다"고 말했고, 이현욱은 "내 앞자리였다"며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박나래는 이현욱의 '흑역사' 대신 '백역사'를 공개하며, 그가 고등학교 시절 유명한 '얼짱'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현욱은 "왜 나는 그 인기를 체감하지 못했을까"라며 의아해했지만, 박나래는 "현욱이는 냉미남 스타일로 인기가 많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현욱이 연기하는 왕 역할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는 차주영도 함께 출연해 자신의 미담을 전했다. 차주영은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직접 택시를 불러주고 배웅한 일화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고마운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을 뿐,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의 힐링 쿠킹 토크쇼 '나래식'은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된다. 현재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구독자 수 2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