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트로트 명가로 알려진 토탈셋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설 연휴를 맞아 '트롯대잔치'에서 눈부신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KBS 2TV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성훈은 자신의 대표곡 '엄마꽃'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은 감정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버즈의 '가시'를 록 보컬로 소화해 아련한 감성을 더했다. 오유진은 홍지윤, 김소연과 함께 '트롯걸즈'를 결성,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상큼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곡 '예쁘잖아'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트로트 전설 진성은 나훈아의 '테스형!'으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그의 시원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가득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 '소금꽃'과 '안동역에서'로 풍성한 감동을 더했다.
이날 무대에서 토탈셋의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트롯대잔치'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들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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