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tvN STORY의 '유별난 역사 한 끼'에 두 번째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시대로 초대한다.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종 황제의 화려한 식탁을 통해 그의 정치적 고뇌와 외교술을 조명할 예정이다.
정일우는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와 배우 류수영, 유라와 함께 대한제국으로의 타임 슬립 미식 여행에 나선다. 프로그램에서 고종 황제의 초호화 프랑스식 외교 연회상이 20년 경력의 프렌치 셰프에 의해 재현되며, 낯선 식재료로 구성된 만찬을 통해 고종의 정치적 고뇌와 국운을 건 외교의 결말을 탐구한다.
최태성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뒤흔든 일본의 만행과 친일 민족 반역자들의 행적을 언급하며, 이완용 등 조국을 배신한 이들의 이야기를 상세히 전한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정일우는 고종의 외교술에 감탄하며,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방송에서는 대한제국의 쓰라린 과거와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들까지 확인할 수 있다.
'유별난 역사 한 끼'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과 함께 숨은 음식을 찾아 떠나는 타임 슬립 미식 여행을 선보이며, 역사와 음식을 결합한 '맛있는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회는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