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채널A의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출연하여 저속노화 테라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기루는 생활 습관을 바꾸고자 출연을 결심했다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돌입했다.
첫 방송에서 신기루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체성분 측정에 나섰다. 검사 결과, 근육량 33kg과 체지방량 65.5kg으로 표준 이상임을 확인하고는 골고루 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등장한 정희원 교수와의 대화에서는 복부 지방의 위험성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며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냈다.
식사 시간에는 잡곡을 보고 "비둘기가 좋아할 것 같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을 양념 없이 먹는다는 신애라의 말을 듣고 좌절했으나, 이내 밥과 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운동 시간에는 스쿼트에 대한 경험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유 시간에 신애라와 대화를 나누며 "안정적인 지금은 나도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건강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신기루는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저속노화 도전과 건강 회복 여정은 오는 2월 4일 밤 10시에 방송될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