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10일 기준 순금(24K, 3.75g)은 살 때 58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0.85% 상승했으며, 팔 때는 52만5000원으로 0.95% 올랐다. 18K 금 시세는 38만5900원으로, 14K 금 시세는 29만9300원으로 각각 0.96%, 0.97% 상승했다.
백금과 은 시세도 상승세를 보였다. 백금은 살 때 20만1000원으로 전일과 비교해 변동 없었다. 팔 때 16만3000원으로 0.61% 상승했다. 은은 살 때 6600원, 팔 때 5250원으로 각각 0.61%, 0.57% 상승했다.
한편 달러 가치와 금은 보통 반비례 관계를 보인다. 다만 최근 달러가 강세임에도 금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시기, 투자자들은 금을 대체 자산으로 선택했다. 중앙은행들 또한 이 시기에 금 매입을 늘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경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 보유량을 확대했다.
무역 전쟁의 여파는 글로벌 공급망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 마찰로 물류와 원자재, 특히 금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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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