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2월 11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의 시세가 전일 대비 0.84% 상승하며 5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팔 때는 54만원으로 2.78% 상승했다. 이는 최근 금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8K 금(3.75g)의 경우, 팔 때 39만6900원으로 전일 대비 2.77% 상승했다. 14K 금(3.75g)도 30만7800원에 팔리며 2.76%의 상승세를 보였다.
백금(3.75g)의 시세는 살 때 20만2000원으로 0.5% 올랐고, 팔 때는 16만4000원으로 0.61% 상승했다. 백금의 가격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은(3.75g)은 살 때 6560원으로 전일 대비 0.61% 하락했고, 팔 때는 5220원으로 0.57% 하락했다. 이는 은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금과 백금의 상승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중 관세 전쟁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며 금이 다시 한번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촉발된 관세 전쟁은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경제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금과 같은 안정적인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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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