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4년 더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이어온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유지하게 되며, 이는 K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 타이틀 스폰서 후원 기록으로 남게 된다.
이번 조인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K리그1 8개 구단 감독 및 주장 등이 참석해 스폰서 연장 계약을 발표하고, 조인서 서명 및 페넌트 교환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호성 행장은 "하나은행은 K리그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과 K리그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K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리그 발전과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K리그 관람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축덕카드'를 통해 K리그 전 경기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K리그 우승적금', '하나원큐 축구 플레이' 등 축구 관련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리그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은 K리그와 함께 ESG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K리그 통합축구, 이동약자를 위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K리그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전반에 걸쳐 오랜 기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2020년에는 K리그 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을 인수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