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현역 가수들을 선발하는 MBN의 인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2'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일과 21일, 프로그램의 결승전 진출자들이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에녹, 신승태, 강문경, 최수호, 진해성, 박서진, 김수찬, 신유, 환희가 출연하며, 김준수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한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현역가왕2'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탈환전'에서 참가자들이 선보인 음원들은 대부분 차트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김준수의 '싹 다 잊고 한잔'은 멜론 급상승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20일 오후 4시에는 에녹, 진해성, 박서진, 최수호, 김수찬이 출연하고, 21일에는 신승태, 환희, 신유, 강문경이 출연해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에녹과 최수호의 '현역 2년 차' 동기 케미, 진해성과 박서진의 오랜 우정, 강문경의 무대 위 비법, 신승태의 열정 넘치는 무대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환희의 R&B 활동 여부, 박서진의 냉장고 속 비밀 등 예측 불가한 질문에 출연자들이 어떤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결승전 진출자들의 뉴스 출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성사됐다"며 "긴장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시청자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선발하는 국가대표 서바이벌 예능으로, 최종회는 오는 2월 25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