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차세대 보이그룹을 미국에서 선보인다.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 그리고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와 손잡고 신인 보이그룹 제작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하이브는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3세부터 23세까지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자는 프로필 사진과 함께 자기소개 및 보컬, 댄스 실력을 담은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라이언 테더는 비욘세, 아델,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네 차례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을 가진 프로듀서다. 또한,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는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매니지먼트하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뮤직 그룹 아티스트들은 매년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캣츠아이를 통해 K팝의 성공 가능성을 미국 주류 시장에서 입증했다. 라이언 테더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음악 산업에서 우리의 유산을 이어가는 진일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테더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음악으로 현존하는 가장 '팬 중심적인 그룹'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