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 철원의 화강 다슬기축제가 25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생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전국의 자치단체가 주최한 다양한 축제들 중 콘텐츠의 우수성과 방문객의 호응도,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7개 부문에서 35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철원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화강과 다슬기라는 지역의 독특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물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축제는 황금 다슬기 잡기, 물풍선 대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작년 여름에만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의 한탄강 얼음 트래킹에 이어 화강 다슬기 축제까지 전국 유명 축제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색 있는 축제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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