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역사적인 행차와 초정약수의 특수성을 기념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개선된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121일간 머물렀다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행사다. 작년에는 약 17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7억 9천 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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