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지드래곤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컴백한 이후 국내 최대 뮤직 플랫폼 멜론에서 연이어 신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은 지드래곤의 정규 3집 'Übermensch'와 관련된 주요 기록을 뮤직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인 멜론 데이터랩을 통해 발표했다.
오랜 공백기를 마치고 컴백한 지드래곤은 선공개 싱글 'PO₩ER'와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으로 이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곡은 발매 후 24시간 이내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의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고, 동시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건재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특히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일간 차트에서 76회 1위를 기록, 11주 연속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PO₩ER' 또한 발매 이후 17주 연속 주간 차트 TOP10을 유지했으며, 발매 24시간 이내에 1시간 동안 20만991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정규 3집 'Übermensch'의 발매와 함께 지드래곤은 멜론 내 새로운 기록을 쏟아냈다. 타이틀곡 'TOO BAD (feat. Anderson .Paak)'는 발매 1시간 만에 TOP100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앨범의 모든 수록곡은 15위 이내에 안착했다. 이는 2021년 멜론 TOP100 차트 개편 이후 발매 1시간 만에 전곡이 15위 이내에 진입한 최초의 사례다.
또한, 'Übermensch'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고, 24시간 누적 스트리밍 420만 회로 전체 아티스트 기준 역대 12위에 올랐다. 특히, 1시간 동안 기록한 최대 스트리밍 수 27만1,300회로 아이유의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드래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멜론 데이터랩은 이번 지드래곤의 기록을 비롯해 국내외 아티스트의 주요 성과를 매월 분석,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전체 내용은 멜론 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