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식품용기 제조 공장에서 3일 오전 6시경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 동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약 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공장 전체 1,500㎡가 불에 타면서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약 6시간 만인 낮 12시 4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해당 공장은 이날 휴무 상태였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장 건물과 내부에 있던 완제품 및 원자재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큰 재산적 손실이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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