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김재원이 패션 매거진 'Y 매거진'의 봄호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Y 매거진'은 3월 5일 17호 발행과 함께 김재원과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와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포부를 밝혔다.
김재원은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성도겸 역, '중증외상센터'에서 서동주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서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옥씨부인전'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안 해본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는 것 자체가 성장이다. 김재원이라는 배우가 사극도 잘해낼 수 있다, 아직 신인이긴 하지만 신인답지 않은 스펙트럼이 있다고 보여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며 진솔한 소감을 남겼다.
김재원은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기억되길 바라는지에 관한 질문에 "뭘 입혀도 어색하지 않은 연기자. 사극이라는 큰 관문을 하나 넘었으니 액션이면 액션, 로맨스면 로맨스, 어떤 장르든 이질감 없이 녹아들고 싶다"라며 열정적인 포부를 전했다. 그는 올해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은중과 상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Y 매거진'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컬처 등 전방위적 글로벌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MZ세대를 타겟으로 한다. 이 매거진은 2021년 3월 30일 페이퍼와 디지털 매체를 동시에 론칭했으며, 하이엔드 패션과 예술적 영감, 스트리트 문화를 아우르며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스타들과 함께 찰나와 같은 유행을 불멸의 아름다움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김재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7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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