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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증시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과도기"가 있다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 하락했으며, 달러 가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경제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트럼프 효과'가 '트럼프 급락'으로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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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에서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침체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했다. JP모건은 올해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40%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침체에 대해 예상하는 것을 꺼리면서도, "부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는 큰일"이라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 성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최근의 증시 부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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